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것은 결코 적절한 답을 찾는 일이 아니다. 그건 바로 적절한 질문을 찾는 일이다.
– 피터 드러커
스티브 잡스는 그때부터 아이브와 마주칠 때마다 “오늘 하루 안 된다는 말을 몇 번이나 했는가?”라고 물어서 아이브가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곤 했다고 한다. 이 질문은 본질적으로 훌륭한 질문인데, ‘집중의 유지’라는 과제를 한 가지 일에만 계속 참여하는 것에서 그 일 이외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으로 관점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대답을 보면 얼마나 영리한 사람인지 알 수 있고, 질문을 보면 얼마나 현명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server {
...
location / {
# 이 구문이 있어야 ?p=123 요청이 워드프레스 index.php로 전달되어 301 처리가 됩니다.
try_files $uri $uri/ /index.php?$args;
}
...
}
개인 블로그라서 SEO를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Site Health 항목에서 Object cache 부분은 개선하고 싶었다. 이 문제는 보통 플러그인으로 해결한다. 나의 경우 시도해 본 플러그인 모두에서 Permalink 설정을 요구했다. 설정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문제는 다른 글들을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오늘은 이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었다. Gemini에게 질의해 보니 처음은 redirection 이라는 플러그인을 추천했다. 이 것은 그 동안 작성한 글에 맞는 것들을 새로운 주소로 redirection 하는 것으로 보였다. 문제는 그 동안 작성한 글이 6000개가 넘는 다는 것이다. 여러 번 질의한 후에 해결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워드프레스에서 전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nginx 를 사용하는 경우는 위와 같은 설정으로 permalink 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었다. 시도해 보니 잘 되었다. 그리고 그 동안 사용처를 모르던 slug도 사용법을 조금 알 것 같다.
Permalink를 설정해서 WP Super cache도 설치할 수 있었다. 이제 Site Health 상태가 Goo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