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Diarium

  • 모란장

    닭 사진을 찍은 것은 아님.

    모란장은 산 닭과 죽은 닭이 있다.

    청주 육거리 시장에서는 산 닭에서 죽은 닭으로 가는 닭도 있다. 딸은 그게 인상 깊었나 보다. 🙂 하긴 나도 이 과정을 실제로 본 적은 어렸을 적 고흥 시장에서 였던 것 같다. 기억에는 그 때랑 과정이 좀 다르다. 예전에는 압착 방식(?)이었던 것 같은데, 육거리 시장에서는 일단 전기 충격 과정이 있는 것 같았다.

  • 중독

    주식 단타에 잠시 홀렸다. 적은 손실로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다.

    이득보다 손실의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알면서도 빠질 수 있는 것이다.

    오르고 내리는 주가와 거래량 그래프, 그 때의 심장의 두근거림, 그리고 작은 이득이라도 거두면 성공했다고 느끼면서 빠져드는 것 같다.

    가장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단타가 돈을 벌기 가장 힘든 방법이고, 가장 쉽게 벌 수 있는 지수 추종 ETF가 실행하기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 사업의 철학

    • 뛰어난 기술자가 훌륭한 사업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책을 읽어보다 보면 사업체를 확장하고, 회사를 매각하여 수익을 낸 후 여유있는 삶을 누린다는 것이 최종 목적처럼 느껴진다. 이 부분은 이 책에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 문화가 그런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 프랜차이즈가 중요시된다. 그렇게 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시스템은 문서부터 시작이다.
  • diarium

    아니다 싶을 때는 방향을 빨리 돌려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