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Diarium

  • 나의 부를 지킨다.

    부모님의 명예와 재산을 지킨다.

  • 서늘한 8월

    8월 초 부터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 diarium

    워드프레스를 일기처럼 사용하고 있다. 일기장으로 사용한다면 가장 불편한 부분은 로그인 과정이다. 몰래 써야 하는데 로그인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 동안 특정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정기적으로 메일을 읽어와 포스팅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했다. 나쁜지 않다. 하지만 특정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기록이 남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비공개 SNS 같은 것을 이용하고 싶었다. 포스팅 한 후 모아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다. 트위터와 쓰레드, 인스타 같은 것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쓰레드를 이용해 보려고 했는데 API 사용이 너무 어려웠다.

    코파일럿을 도움으로 검색을 했다. 텔레그램 봇을 이용고 있는 상황이라면 텔레그램 비공개채널을 이용하면 가장 좋을 것 같았다. 비공개 채널을 만들고 봇을 관리자로 등록했다. 이러면 봇을 이용해서 쓴 글 들을 모을 수가 있다. 워드프레스로는 rest api 나 xml rpc 를 이용하면 포스팅 할 수 있다. rest api 를 처음 시도했는데 permalink 설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워낙 예전부터 쓰던 블로그라서 permalink가 잘 안된다. 큰 용기를 가지고 시도해야 할 정도다. 그개서 xml rpc를 이용했다. 2FA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app password와 예외 설정을 이용했다. 이렇게 하니 글을 쓸 수 있었다.

    아쉬운 부분은 텔레그램 채널 화면에 글이 남는 다는 것이다. 검색을 해보니 api 를 통해서 메세지를 삭제할 수 있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것들만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작성한 글들은 조건에 해당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삭제하는 것도 구현했다.

    현재는 15분 간격으로 글을 확인한다. 더 줄일 필요는 아직 모르겠다.

  • OAPD25

    6년 만에 오산 에어파워데이 (OAPD25)가 열렸다. 많은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몇 개만 골라 보았다.

    큰 날개를 가지고 있는 U-2.

    F-35. 지식이 부족하여 외형으로 세부 모델까지 구별할 수 없지만, 비행단에 대한 정보를 보면 이 비행기가 35B일 것이다. 비행을 가까이서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F-16 비행.

    블랙 이글스 비행.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들었는데 비행장이 없는 곳에서 하는 블랙 이글스 공연은 시간 맞추어 비행기가 행사 장소로 도착한 후 시작한다고 한다. 태극기를 그리는 것은 없었는데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멋진 비행을 보여 주었다.

    검색해서 여기까지 올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은 팁을 정리해 본다.

    • 편한 신발
      • 입구인 모린 게이트에서 행사장까지 상당히 멀다. 걷기 편한 신발이 필요하다.
    • 귀마개
      • 있으면 좋다. 전투기 엔진 소리는 여객기 엔진 소리와 차원이 다르게 크고 날카롭다.
    • 햇볕을 가릴 수 있는 것
      • 파라솔을 들고 오는 사람들이 없는 것을 보면 반입 금지 물품으로 보인다. 직사광과 반사광을 모두 차단할 수 있는 도구들을 챙겨야 한다. 선글라스 있으면 꼭 챙겨야 한다.
    • 의자
      • 접이식 의자를 가지고 온 사람들이 많았다.
    • 음료수
      • 큰 물병을 들고 가지 못한다. 급수 차가 있다는 소문은 있었는데 확인하지는 못했다. 푸트 코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주차장
      •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주차장은 고덕동 산 257이다.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하면 12만 m2정도 되는 곳이다. 본인이 주차한 곳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 모린 게이트 부근의 주택가에 주차하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다. 일찍 하지 않으면 성공 가능성은 0에 수렴할 것이다.
      • 일행을 모린 게이트 부근 주택가에서 내려준 후 운전자는 주차장에 가서 주차한 후 입장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 많은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 셔틀 대기 시간을 기다릴 수 없다면 마을버스, 택시 등을 이용해서 모린 게이트 부근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콜택시는 구하기 힘들다.
      • 1호선 송탄역을 이용할 수 있다면,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할 수 있다.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