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혹 심한 성급화한 일반화의 오류가 보이는 일본인의 저서에 대한 묘한 편견 때문인지 몰라도 좋은 책으로 주위에 권하지는 않을 책.
전체를 관통하는 맥락은 나쁜게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중간중간에 상당히 유교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도록 논조가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거나…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은채로 저자의 경험에 근거하여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는 부분이라던가.. 앞서 이야기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꽤 보이고 있는 점이라던가.. 그런 부분만 아니라면 아주 나쁘지는 않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오히려 책 뒤표지에 있는 주요 공통점에 대하여 촛점을 맞추어서 책을 읽으면 괜찮은 내용이라고 생각될 수 있음.
‘논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기는 한데.. 그 내용을 유치원에 다닐 그런 아이들에게 이해시켜야 한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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