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라는 질문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생각하는 힘을 빼앗아가 버린다.
어느 나라든 배울 점이 있다. 어느 기업이든 배울 점이 있다. 누구나 배울 점이 있다.
이제 하버드대학 도서관의 장서까지 검색만 하면 전부 읽을 수 있을 정도이니 역사를 지식으로 머리 속에 넣을 필요는 없다. 6장에서도 말했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현재 일어나는 일과 관련해서 역사에 유사한 예가 있는가?”하는 설문을 할 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그저 ‘알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다. 말하자면 이것이 21세기 교양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