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cell multiomics sequencing and analyses of human colorectal cancer1
세포 하나 수준에서 유전체 변이를 확인하는 기술은 분명 좋은 것이다. 하지만, 종양 치료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세포 하나 수준에서 유전체 변이를 확인하는 것은 좋으나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Single-cell multiomics sequencing and analyses of human colorectal cancer1
세포 하나 수준에서 유전체 변이를 확인하는 기술은 분명 좋은 것이다. 하지만, 종양 치료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세포 하나 수준에서 유전체 변이를 확인하는 것은 좋으나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Integrating molecular nuclear imaging in clinical research to improve anticancer therapy1
앞서 언급한 내용의 논문이 이 Opinion 에 언급이 되어있다. 타이밍을 고려해보면 미리 해당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올해 핵의학 전공의 지원자가 전국에 1명이라고 한다. 멋진 핵의학 관련 논문에 어울리지 않는 우울한(?)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병리과는 15명 지원으로 뒤에서 3등. 작업환경의학과가 22명쯤으로 해서 그보다 많이 지원했다. 요즘 트렌드에 맞다고 생각되기는 한데, 작업환경의학과의 인기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다.
89Zr-atezolizumab imaging as a non-invasive approach to assess clinical response to PD-L1 blockade in cancer1
PDL1 약물 중 하나인 atezolizumab에 직접 동위원소를 라벨링해서 uptake 된 부분을 평가하는 것이 반응도 예측에 보다 효율적이다라는 내용이다. 직접 실험해 볼 수는 없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접근 방법이다.
Molecular profiling of tumors of the brainstem by sequencing of CSF‑derived circulating tumor DNA1
뇌종양 CSF를 이용한 돌연변이 연구와 관련된 내용. 유전자 돌연변이 발견만 놓고보면 재미없을 주제이지만, CSF를 이용한 종양 진단에 적용시켜 보면 흥미로운 주제가 생각날 수 있을 것 같음. 문제는 현재 병원은 뇌종양이 엄청 드물다는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