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byun1114

  • R figure 에서 글꼴 지정

    R에서 그래프를 그리고 text가 들어가야 할 때에 글꼴을 지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특정 서체를 사용하고 싶다면 다음의 방법이 가장 편하다.

    “extrafont” 패키지를 설치하고, font_import()를 실행시킨다. 일부 글꼴은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해당 글꼴을 안써도 되면 해당 프로세스를 종료시키는 방법으로 넘어가면 된다.

    그 다음에는 fonttable()을 실행하면 등록된 글꼴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중에서 필요한 항목은 FullName 항목이다. 이 항목을 통하여 어떤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번 논문 작업에서 사용한 글꼴인 삼성명조체 M을 A라고 등록한 다음 이 글꼴을 사용할 수 있도록, par() 명령어를 이용한다.

    windowsFonts(A = windowsFont("SECMyungjo M"))
    par(, family="A")
  • chrony vs. ntp

    그 동안 linux 시간 동기화를 ntp로 하고 있었다. 병원에 있는 Lubuntu 장비가 자꾸 ntp 가 부팅 과정중에 자동 시작이 되지 않아서 찾아보다가 ntp 와 호환되는 chrony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4/7으로 internet 에 연결되어 있으면 ntp, 그렇지 않으면 chrony가 좀 더 좋다는 썰이 있다. 통상적으로 chrony를 설치하겠다고 하면 ntp는 설치 과정 중에서 제거된다.

    설정 파일은 /etc/chrony/chrony.conf에 있고,
    상태 확인은 chronyc sources로 한다.

  • sprintf

    자리숫에 맞춰서 0 붙여줄 때 쓰는 방법. 특히 반올림되어서 나타나는 결과를 취급할 때 용이함.

    > sprintf(“%.3f”, e)

    [1] “2.718”

    출처: http://rfriend.tistory.com/341 [R, Python 분석과 프로그래밍 (by R Friend)]

  • function 과 NULL

    이전에 R에서 함수를 지정할 때 값이 입력하지 않아도 진행이 되도록 할 때에 missing 을 이용하면 된다고 기록을 했다. 그런데 최근에 사용해 보니까 missing 보다는 NULL을 이용하는 것이 오류가 적게 생긴다.

    function(, OUTPUT.OPTION = NULL){
    if (is.null(OUTPUT.OPTION)) {"SCREEN" = OUTPUT.O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