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byun1114

  • [tor] 컴파일로 설치하기

    사용에 문제는 없었지만 컴파일해서 최신 버전으로 사용해 보기로 한다.

    이 곳에서 최신 버전을 받는다. 그리고 폴더로 이동해서 tar 를 풀어 준다.

    ./configure
    make -j 4
    make install

    이 과정을 통해서 컴파일하여 설치한다. build-essential 을 비롯한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하면서 진행한다.

    tor 를 실행시켜 보면 알 수 있는데 torrc 파일이 없어서 기본 옵션으로 동작한다. 아래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torrc.example 파일을 복사해서 torrc 파일을 만든다. 그리고 수정해서 사용한다.

    /usr/local/etc/tor

    아래의 설정을 사용하면 tor 를 실행할 때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한다.

    RunAsDaemon 1
  • refresh using shinyjs

    Shiny에서 refresh 기능을 이용해야 할 경우가 있다. 그러니까 F5 키를 누르지 않고도 새로 고침을 해야할 때이다. shinyjs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설치는 다음과 같이 한다.

    install.packages("remotes")
    remotes::install_github("daattali/shinyjs")

    다음에는 ui 부분에서 useShinyjs() 를 적용한다.

    ui <- fluidPage(
      useShinyjs(),
      )

    다음은 observeEvent 에서 refresh() 를 넣어주면 해당 부분이 실행될 때마다 새로 고침이 된다.

      observeEvent(input$insert_tic, {
        refresh()
      })
  • Soylent Green (1973)

    우연히 이 영화를 알게 되었다. 영어 자막만으로 어느 정도 볼 수 있다. 포스터에 있는 저 중장비로 폭동을 진압한다. 실제로 적용해 보면 매우 큰 비난을 받지만 효과는 확실할 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의 제목인 ‘소일렌트 그린’의 정체를 알 수 있다. 이 영화 이후에 뭔가 재생산된 음식은 이 영화의 영향에 있다고 한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설국열차의 양갱과는 다른 재료로 만들었다. 형태로 보면 다른 식감을 가질 것이다. 이 영화 제작자들이 우리 나라 양갱을 받다면 반드시 영향을 받았을 것 같다.

  • NGINX error log level

    과도한 로그는 없는 것만 못하다. 나의 블로그 error log에 보면 error 항목이 가장 많다. 집과 직장, 기숙사 IP 주소만 allow 상태기 때문에 생긴다. 그래서 이를 줄여보기로 한다. crit 로 뜨는 것이 몇 개 있다.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너무 오래된 OS나 웹으로 접속할 때 발생하는 것 같다.

    NGINX의 로그 레벨은 다음과 같다.

    debug, info, notice, warn, error (default), crit, alert, emerg

    다음과 같이 crit 이상부터 기록하도록 한다.

    error_log /var/log/nginx/error.log c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