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원에서 모든 병리 Part에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찍 마치는 과가 아니다.
전화걸었을 때 우리가 퇴근하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 따위 하지 않아도 되는데.. 🙂
새벽 2시쯤 되면.. 눈은 떠 있고 망막에 영상이 맺히나 뇌에서 인식을 못하는 것 같다. ㅡㅡ
모든 병원에서 모든 병리 Part에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찍 마치는 과가 아니다.
전화걸었을 때 우리가 퇴근하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 따위 하지 않아도 되는데.. 🙂
새벽 2시쯤 되면.. 눈은 떠 있고 망막에 영상이 맺히나 뇌에서 인식을 못하는 것 같다. ㅡㅡ
종양에 대한 병기를 평가하는 기준의 하나인 AJCC(American Joint Committee on Cancer) 의 7th edition 을 입수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병기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바뀐 부분도 있고 바뀌지 않은 부분도 있다. 또 다른 병기를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UICC(Internation Union Against Cancer) 의 신판이 곧 나와서 그것까지 확인해 보아야 겠지만, 이 바뀐 기준을 언제부터 적용할 지 과내의 의견 통일이 필요할 것 같다.
이번에 바뀐 기준을 적용하면서 그 동안 쓰던 양식지를 조금 더 편하게 쓸 방법이 없는지 좀 생각해 보아야겠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의 기준이 있는데 망할 놈의 스터디 같은 것 때문에 문의전화가 온다. ㅡㅡ;;
Chronic hepatitis 에서 사용하는 Grading 중 하나인 Ishak 이다. ㅡㅡ
생각한것처럼 힘들다. ㅡㅡ;; 기존의 알고 있는 것들을 한 번더 책을 보아가면 확인해야하고 별다른 대책이 없는 슬라이드에 대해서는 기술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다.
체력적으로는 인턴으로 돌아간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