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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ST 악성도 분류

      이 종양은 머랄까.. 방심하고 있으면, 악성도 평가 기준이 바뀌어 버린다. 2008년의 기준이 최신의 기준이 아닐 수도 있다. ㅡㅡ;;

    Joensuu H. Risk stratification of patients diagnosed with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Hum Pathol 2008; 39: 1411-9.

      어떤 드라마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GIST가 드라마에 나온 적이 있었다. 학생 족보에 있을만한 내용이라면 그~~ 유명한 약인(Imatinib, GLEEVEC)을 쓸 수 있는 것일 것이다. 보험 기준이야 나는 모르지만 악성도가 높아야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전공의 연수교육

    전공의 연수교육


      앞으로는 토요일에 교육이 있으면 금요일 저녁에 좀 일찍 자도록 해야겠다. 도무지 감기는 눈이 떠지지를 않는다. 연차가 높아지면 연수교육에서 잠자는 시간이 줄어든다던데… 감기는 눈꺼풀은 해결이 안된다. ㅡㅡ
     
      식사 후에 시간이 잠깐 나서 대회의실이 있는 8층의 병동을 잠깐 돌아봤다. 머랄까.. 병실의 문이 조금 좁다는 느낌이 들었다. 환자 침대가 문 밖을 나가는게 빠듯할 것 같은 예감. 그리고 병실이 좀 어둡게 느껴졌다. 칙칙한 분위기 같이 느껴지는데 좀 개선할 필요가 있을 듯..

  • Heineken DraughtKEG

    Heineken DraughtKEG


    어제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 마시면서 이 녀석을 처음으로 구경해 보았다. 술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맛을 평가하지는 힘들지만,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마셨을 때 부담감이 적을 것을 보면 괜찮은 제품일 듯 하다.

      술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 생일 선물로 보내주면 될 듯한 예감. 구입 정보를 좀 찾아봐야 할 듯.



      인터넷으로 술을 구입할 수 있는지 알아봤더니 청소년에 대한 구입을 차단하기 위한 국세청 고시에 의하여 판매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안타깝.. 🙂

  • 방쿡

    방쿡에서 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