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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냐고?

    왜냐고?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있길래 빌려 보았다. 그런데 5페이지 정도밖에 읽을 수 없었다. 하지만 책의 제목에 해당하는 답은 낼 수가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쓰여있는 것은 한글이 맞기는 맞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마 좌절감에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이 책은 철학 서적인 것 같은데 나하고는 코드가 도저히 맞지를 않는 것 같다. 왠만하면 책도 얇고 그래서 읽어보려고 노력했는데 포기했다. ㅡㅡ

  • 마지막 강의

    마지막 강의


      글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나에게는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한 책이었다. 막상 이 강의를 YouTube에서 찾아서 본다면 좀 더 다른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는데, 머랄까.. 나에게는 맞지 않는 책인 것 같다.

  • Liquid

    Liquid

     

    난 왜 이 표지를 보고 그게 떠 올랐을까.. ㅠㅠ

  • 봄학회

    봄학회


    제주도 앞바다. 부산바다랑 다를거 없더라..ㅡㅡ



      학회장이었던 샤인빌리조트. 물 한 병 있던 냉장고에 안습.

    명&혜
     
    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