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라벨을 지웠는데 삼성 AI가 원본을 찾아 메꾼 것 같다.
장점:
다양한 배당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단점:
저자의 실제 포트폴리오를 전혀 소개하지 않고 있다.
미래 수익을 너무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뭐 리밸런싱은 계속 해야하는 것이니까 이게 단점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도 좀 심하게 긍정적 해석을 했다.
숨겨진 배당주는 전혀 소개가 되고 있지 않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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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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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ite, CSV
SQLite 에서 결과를 csv로 저장하는 방법. PostgreSQL에서는 명령어로 가능했었는데 SQLite에서는 직접 명령어로는 안되는 것 같다고 코파일럿이 알려주었다.
FTP 전송할 때처럼 해봤더니 된다.
sqlite3 result.db << EOF .headers on .mode csv .output output.csv SELECT * ~~ EOF요런 식으로 쉘을 작성하면 잘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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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d proxy-dns
Mikrotik 공유기의 DoH를 이용하고 있으나 간혹 에러가 로그에 기록된다. 사용에 문제가 있지는 않다. 추정 가능한 원인이은 동시에 여러 DNS 쿼리가 발생하는 것에 대하여 공유기가 제때에 처리를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쉽게 DoH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cloudflared 의 proxy-dns 기능을 이용하였다. 공유기가 아무리 특정 목적에 최적화되었다고 하지만 DoH 과정의 복잡한 과정까지 처리하기엔 모자란게 아닐까 생각했다.
늘 하던대로 Docker 환경에서 별도의 컨테이너를 만들어서 실행하기로 한다. DNS는 UDP 53를 이용하지만, 이 포트만을 이용하는게 아닌 것 같다. 생각해보면 HTTPS를 이용하니까 443 포트도 이용할 것이다. 그래서 -p 가 아닌 –net=host로 지정했다.
sudo docker run -id --restart always --net=host --name doh debian:latest우선 github에서 최신 버전을 찾아서 다운 받는다. Debian이니까 편하게 deb 을 받아서 dpkg 로 설치한다. 이러면 chmod보 적당한 path에 이동시키는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wget https://github.com/cloudflare/cloudflared/releases/latest/download/cloudflared-linux-amd64.deb dpkg -i cloudflared-linux-amd64.deb다음으로 실행. 마지막에 &는 빼도 되지만, 도커에 접근해서 무엇인가 설정을 바꾸기 위해서는 &를 이용해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는게 좋다.
cloudflared proxy-dns --upstream https://1.1.1.1/dns-query --upstream https://1.0.0.1/dns-query --address 0.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