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oveDoctor
양을 더 줄여서 5분에 효과적으로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E 는 제출자분에게 일임하는 걸로.. 쿨럭.. ㅡㅡ
의과대학에 입학하고 본과로 진학하고 졸업하고 인턴 들어가고 레지던트로 들어온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병리과 전공의 2년차가 되고 말았다. 시간 참 잘 간다.
어제를 끝으로 부검이 끝났다. 이제 남은 부검 Sign 준비만 하면 된다. 🙂 성인 4례를 제외하고 16례를 자체 조달할 수 있다니..ㅡㅡ
잠이 올 때 칼을 휘두루면 손을 벤다. 그냥 잠이 확 깨어버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