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iosarcoma에서도 TMB가 중요해지는 개념인가 싶다. 어디에서 써먹을 수 있는 개념이기는 하지만.
Category: 03_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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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cell genomic approaches for developing the next generation of immunotherapies
세포 하나하나의 특성까지 보는 기술은 좋은데, 과연 종양 일부의 일부 세포들의 하나하나의 정보가 나머지 정보를 대표할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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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stance looms for KRASG12C inhibitors
특정 돌연변이에 효과를 보이는 약일 수록 취약한 구석이 많은 것 같다. 생명체는 늘 그렇듯이 쥬라기 공원이나 인터스텔라에서 처럼 길을 찾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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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cancer analysis of whole genomes
제목은 멋진데 어따 써먹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