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03_Study

  • T-Cell-Inflamed Gene-Expression Profile, Programmed Death Ligand 1 Expression, and Tumor Mutational Burden Predict Efficacy in Patients Treated With Pembrolizumab Across 20 Cancers: KEYNOTE-028.

    T-Cell GEP, PDL1, TMB가 pembrolizumab의 반응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다. PDL1은 평가가 용이하지만 나머지는 아니다. 통상적인 NGS 패널 검사로는 TMB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GEP는 더더욱 아니다. 어떤 종양이 면역 치료제 효과적일지 예측할 수 있는 검사의 개발은 아직도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 같다.

    https://doi.org/10.1200/JCO.2018.78.2276

  • EGFR-Mutant Adenocarcinomas That Transform to Small-Cell Lung Cancer and Other Neuroendocrine Carcinomas: Clinical Outcomes

    일부 EGFRmt ADC에서 SCLC로 형태변화(?)를 하는 경우가 있다. 진단 후 형태변화까지는 약 17개월, 형태 변화 후 사망까지는 평균 10.9개월 정도라고 한다.

    https://doi.org/10.1200/JCO.18.01585

  • Cyclin E1 Expression and Palbociclib Efficacy in Previously Treated Hormone Receptor-Positive Metastatic Breast Cancer.

    CCNE1을 바이오 마커로 삼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위하여 affymetrix 칩을 사용하기에는 곤란한 법. 좋은 마커가 되기 위해서는 저렴한 검사 비용이 필요하다.

    https://doi.org/10.1200/JCO.18.00925

  • A Randomized Trial of Lymphadenectomy in Patients with Advanced Ovarian Neoplasms.

    난소암의 수술적 치료에 있어서 육안적으로 종양을 모두 제거했다면, LN을 박리하는 것이 예후와 상관이 없다는 내용의 논문이다. normal LN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인지 내가 못찾은 것인지 모르겠다. normal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을 보면 큰 림프절은 박리하는 쪽이 아직은 대세가 아닌가 싶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81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