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03_Study

  • Norepinephrine

    • 병동 당직 상황에서 혈압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찾아 보았다.
    • 그보다는 드물지만 혈압을 올려야 하는 상황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었다.
    • 페이스북을 통하여 외상 전문의에게 물어 봤더니 norepinephrine 이 기본이라고 한다.
    • Uptodate 에 언급하는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초기 용량
        • 5 to 15 mcg/min (0.05 to 0.15 mcg/kg/min)
        • Cardiogenic shock: 0.05 mcg/kg/min
      • 유지 용량
        • 2 to 80 mcg/min (0.025 to 1 mcg/kg/min)
        • Cardiogenic shock: 0.05 to 0.4 mcg/kg/min
      • 최대 용량
        • 80 to 250 mcg/min (1 to 3.3 mcg/kg/min)
      • 역할
        • Initial vasopressor of choice in septic, cardiogenic, and hypovolemic shock.
        • Wide range of doses utilized clinically.
        • Must be diluted; eg, a usual concentration is 4 mg in 250 mL of D5W or NS (16 micrograms/mL).
  • 위암 고식적 요법 1차

    위암에서 옵디보(nivolumab)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28-8 검사를 해야 한다.

  • Nitroglycerin

    NTG를 너무 아껴 드시는 것 같은 분이 있었다. 그래서 도대체 언제쯤 먹어야 하는지 찾아봤다. 살짝 느껴도 먹어야 하는지도 궁금했다. 정답은 모르겠다. Mayo Clinic 웹사이트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NTG를 너무 아껴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The Management of Elevated Blood Pressure in the Acute Care Setting: A Scientific Statement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 원인
      • 만성 고혈압이 조절이 안되고 있음
      • 코티졸이나 카테콜아민 증가
      • 혈압을 올릴 수 있는 약물 사용
        • NSAID, 스테로이드 등
      • 집에서 먹던 약을 안 먹음
      • 혈압 측정 오류
      • 수면 부족
      • 급성 스트레스
        • 통증, 불안 등
      • Volume overload 등 clinical condition
    • 치료
      • 표적 장기 손상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장기에 따라 다름
      • Labetalol, nicardipine 등을 주로 사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