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서 prioir molecular testing 은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수행되지 언급은 없다. 하지만 본문으로 추정해보면 PNA clamping 방법 같이 hotspot을 볼 수 있는 PCR 기반의 돌연변이 검출법인 것 같다.
이런 방법이 기준이 된다면 capture-hybridization 방법을 이용한 NGS, 그것도 평균 678X 정도로 읽어버리면 당연히 기존 방법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 같다.
폐암에서 EGFR 돌연변이와 TKI 와의 반응성만큼 중요한 것은 해당 돌연변이의 비율인 것 같은데, 놀랍게도 아직까지 내가 딱히 들은 것이 없다.
종양 샘플에서 종양 세포의 분율을 재현성 높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