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입구까지는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하였으나..
이 곳은 내가 가본 곳 중 최고 등급의 멋진 자연경관이 될 것이다.
내가 가진 천박한 카메라와 렌즈로는 이 멋진 장소를 예쁘게 표현할 수가 없음.
다만, 이 곳은 수량의 변화에 따라서 심한 변화를 보이며,
비온 직후에는 수량은 풍부하나 흙탕물로 바뀐다고 함. -0-;;
내려가는 입구까지는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하였으나..
이 곳은 내가 가본 곳 중 최고 등급의 멋진 자연경관이 될 것이다.
내가 가진 천박한 카메라와 렌즈로는 이 멋진 장소를 예쁘게 표현할 수가 없음.
다만, 이 곳은 수량의 변화에 따라서 심한 변화를 보이며,
비온 직후에는 수량은 풍부하나 흙탕물로 바뀐다고 함. -0-;;
이 사진을 찍을 때 깨달았다.
40mm 단렌즈만 들고 사진 찍으러 가는 일은 정말로 멍청한 일이라는걸 말이다.
좀 크더라도 이때는 기본으로 받은 줌렌즈를 들고 갔어야 하는 거였는데..
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460호 부부송
웹툰이 원작이라고 한다.
약간 어설픈 전개가 보이기는 하지만..
꽤 재미있음.
멸치 다듬는걸 실제로 못본 사람이라면…
이 첨부한 그림을 이해하기가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뭐 그래도 영화보는데 지장은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