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재미있는 간판을 가지고 있는 가게이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가죽 제품과 관련된 제품을 파는 것 같다. 간판도 그 것을 매우 잘 드러내고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역시 다양한 가죽 제품 및 가죽을 다룰 때 쓰는 도구를 팔고 있었다. 🙂
Category: 문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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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D KE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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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GAT Seoul Restaurants 2010
이 밥집 리스트가 있는 책을 구하기 위해서 현대카드를 만들고야 말았다. ㅡㅡ;;
이 곳에 있는 밥집 10군데만 갈 수 있으면 본전은 뽑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