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지런해야 하는것인가? -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도서관은 청년의사와 GSK에서 지원하는 책도 볼 수가 없는 묘한 도서관이어서 좋은 책을 찾는 것이 힘들기는 하다. 그래도 뒤져보면 비교적 얇은 두께의 좋은 책도 찾을 수가 있다.
Category: 문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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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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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2
감상평: 인디아나존스에서도 나오는 Petra에는 성배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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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있길래 빌려 보았다. 그런데 5페이지 정도밖에 읽을 수 없었다. 하지만 책의 제목에 해당하는 답은 낼 수가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쓰여있는 것은 한글이 맞기는 맞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마 좌절감에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이 책은 철학 서적인 것 같은데 나하고는 코드가 도저히 맞지를 않는 것 같다. 왠만하면 책도 얇고 그래서 읽어보려고 노력했는데 포기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