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재미있다. 지금 봐도 재미있다. 그게 대단한 영화이다.
마차로 강을 건너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그런 방법을 이용하면 마차로 강을 건너는 것이 가능할 것 같다.
매우 재미있다. 지금 봐도 재미있다. 그게 대단한 영화이다.
마차로 강을 건너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그런 방법을 이용하면 마차로 강을 건너는 것이 가능할 것 같다.
좋은 영화이다. 그러니까 훈훈한 이야기라고나 할까.
한 남자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꿈을 이루지 못해도 계속 자란다. 그리고 결혼하고 일하는 와중에 생긴 큰 문제. 본인은 낙담하여 자살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인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 그 어려움을 넘기는 부분이 매우 좋았다.
적당히 멋진 야화.
순진한 갑부집 외동땅 죠죠. 아빠 보다는 엄마 쪽이 실제 부자인 듯.
그리고 이 영화로 재기에 성공한 오맹달(포숙).
길거리에서 칼부림이 일어나는 홍콩!
죠죠가 야화를 찾으러 맨발로 계속, 정말 계속 달린다.
강한 이미지 영상, 느린 카메라 움직임, 그리고 배경 음악의 조화가 매우 좋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