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AMBA 설정 부분을 찾다가 구글에서 발견한 내용. 누구나 공유가능하도록 하는 기본적인 설정을 하려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smb.conf 파일에 추가해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IP\share 라는 경로로 접근할 수 있다.
#=============== Share Definitions ===========
[share]
comment = Ubuntu
path = /home/fellow/sharing
browsable = yes
guest ok = yes
read only = no
creas mask = 0755
Amazon AWS에서 ssh로 로그인을 할 때에는 key 가 있는 파일을 이용한다. 굉장히 편하다고 생각해서 이것을 리눅스를 사용하는 다른 컴퓨터에 적용시켜 보기 위하여 여러번 시도해 보았는데, 잘 되지를 않았다. 보안에 관하여 조금 공부를 해 보았고, 그리고 나만 이용할 것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나름 편법을 적용시킨 결과 그 해결책을 찾았다. 첨부 파일은 바로 이렇게 만든 key 파일을 가지고 로그인한 장면이다.
ssh 에서 사용하는 이 보안방식은 공개키와 개인키를 가지고 하는 비교적 흔한 방법이다. 따라서, 한 쌍으로 구성된 이 파일은 어디서 만들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서버인 리눅스에서 직접 만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공개키는 서버의 authorized_keys 파일에 입력해주고, 개인키는 다운 받은 다음에 Putty Key Generator 를 사용해서 불러온 다음 ppk 파일로 변환해주었다. 그렇게 하니까 잘 된다. 앞으로 편하게 써먹어야 겠다.
Ubuntu 에서 진행은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한다.
SSH Key 생성
ssh-keygen -t rsa
Public key 등록
cat .ssh/id_rsa.pub >> .ssh/authorized_keys
Private key 생성
id_rsa 파일을 바탕으로 개인키 생성하기
Amazon EC2 에서 운영중인 Ubuntu 를 16.04 LTS 로 업그레이드 한 이후에 자꾸 재부팅 후 ntpd 가 자동으로 시작하지 않은 문제가 있어서 가끔씩 수동으로 시작해 주곤 했다. 다른 곳에서 사용중인 Ubuntu 16.04.1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어서, 업그레이드 하면서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EC2를 재설치하는 것이 귀찮아서 계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ntpdate 패키지와의 충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글을 찾았다. 그래서 ntpdate 패키지를 제거하였더니 시스템 재시작 후에도 ntpd 가 잘 동작함을 확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