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inux

  • chrony on NAVIX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NAVIX. 미크로틱 공유기 적당한 버전은 ntp server를 올릴 수 있다. 그런데 예전에 구입한 염가형은 ntp server를 올릴 수 없다. 그래서 NAVIX에서 정보를 받아오기로 했다.

    chrony.conf 파일에서 allow 를 추가해 준다. 사설 네트웍 환경이고 외부에서 열려있지 않으므로 편하게 0.0.0.0/0으로 해준다.

    allow 0.0.0.0/0

    방화벽을 열어준다. NAVIX 홈페이지 문서대로 하면 방화벽 설정이 바뀌지 않는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 참고했다.

    sudo firewall-cmd --permanent --zone=public --add-port=123/udp

  • NAVIX CLI 모드

    CLI 모드를 무조건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데 구형 노트북에 설치하면 GUI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CLI 모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내가 모든 모드를 다 확인할 필요가 없어서 4번째 항목부터는 해보지 않았다. CLI 모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3번째 Minimal install 로 해야한다.

  • cloudflared proxy-dns #2

    Docker 환경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잘 되는 것 같기는 한데, 컨테이너에 접속을 해보면 이상하게 잘 죽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호스트에서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Cloudflare에서 설정 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다. 단 한 부분만 빼고. 그래서 여기에 기록해 둔다.

    이번에는 Navix가 설치된 노트북에 설치한다. 그래서 평소와 달리 red hat 부분을 참고해서 설치한다.

    curl -fsSL https://pkg.cloudflare.com/cloudflared-ascii.repo | sudo tee /etc/yum.repos.d/cloudflared.repo

    yum에서 dnf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적어도 다음 과정에서 dnf 를 입력해도 잘 되는 것 같다.

    sudo yum update && sudo yum install cloudflared

    서비스 형태로 동작하게 하기 위해서 다음의 내용을 참고한다. 이상하게 copy 가 잘 안되어서 손으로 일일이 입력했다.

    sudo nano /etc/systemd/system/cloudflared-proxy-dns.service
    [Unit]
    Description=DNS over HTTPS
    Wants=network-online.target nss-lookup.target
    Before=nss-lookup.target
    
    [Service]
    AmbientCapabilities=CAP_NET_BIND_SERVICE
    CapabilityBoundingSet=CAP_NET_BIND_SERVICE
    DynamicUser=yes
    ExecStart=/usr/local/bin/cloudflared proxy-dns --upstream https://1.1.1.1/dns-query --upstream https://1.0.0.1/dns-query --address 0.0.0.0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다음 과정으로 서비스를 활성화시킨다.

    sudo systemctl enable --now cloudflared-proxy-dns

  • Cascadia Mono

    윈도우 11의 터미널 폰트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봤다. 큰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