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ython

  • xfce4 에서 PATH 설정

    xfce4를 사용하게 되면 PATH 설정이 기본으로 다시 되어 있다. ~/.xsessionrc 파일을 만들어서 사용 환경에 맞는 PATH를 설정한다.

    export=$PATH:~/.local/bin
  • xfce 자동 로그인

    내가 리눅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리눅스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웹 서비스등을 이용해서 접속하여 작업하는 것이다. RStudio나 Jupyter Notebook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SSH 설정까지 끝나면 리눅스 컴퓨터가 CUI나 GUI나 차이가 없다. 그래픽 카드드라이버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며, 설치하는 패키지가 적기 때문에 CUI를 선호한다. 하지만 GUI가 좋을 때가 있는데 여러 터미널 화면을 띄워야 할 때나 터미널 화면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때이다. 그리고 화면보호기 기능이다. 모니터에 터미널 화면이 계속 떠 있는데, 절전 차원에서 고려하면 좋을 때가 있다.

    일단 단순한 xfce를 설치한다. xfce는 다음과 같이 설치하면 된다. 재부팅하면 처음에 로그인 화면이 지나가고, 첫 화면 설정을 하는데 기본 설정 사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sudo apt install xfce4

    경우에 따라서 자동 로그인을 해야할 경우가 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설정해준다.

    /etc/lightdm/lightdm.conf 
    
    [Seat:*]
    autologin-user=사용자명

    자동 로그인을 할 경우 xrdp로 접속이 안되는 것 같다.

  • Jupyter Notebook 넓게 보기

    웹에서 Jupyter Notebook을 실행시키면 코딩하는 부분의 가로폭이 참 어중간하다. 80×24라면 classic 하다고 우길 수도 있겠다.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역시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코드가 짧고, 설정 파일을 건드리지 않는 방법을 선택했다. 노트북 화면에서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면 원하는 웹 브라우져 화면 폭에 맞춰서 넓어진다.

    from IPython.core.display import display, HTML
    display(HTML("<style>.container { width:100% !important; }</style>"))
  • 조금 더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오늘 한참을 삽질하는 과정에서 뭔가 느낌이 오는 것 같다(!). 병리 이미지에서 패턴 검출을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학습 이미지를 선정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다.

    Unmix 방법으로 하면 일단 하얀색 바탕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떤 색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 배경색보다 진한색은 false positive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DL 방법은 조금 문제가 다른데, 어떻게 조작을 가하던지 간에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학습을 어떻게 시키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