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감사합니다.


  학생 때부터 저에게 마음의 양식을 자꾸자꾸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전공 서적에 비하면 일반 외서는 껌값 수준이기는 한데.. 그래도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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