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것은 아니지만, ‘전망대’까지 올라갈려고 했는데.. 그 전망대 표지판이 없어서 계속 오르다보니 예봉산 정상이 나와버렸다. OTL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전신이 좀 쑤실 것 같다. 🙂
예봉산 등반에 대한 내용이라면..
1. 당일치기 가능하다. 🙂
2. 등반하면서 물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다. 🙁
3. 등반시에는 오르막길만 존재하고, 내려올때에는 내리막길만 존재한다. 경사가 조금 있다. 평소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시간이 충분히 소요된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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