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lidateLater

Shiny server 에서 일정 시간 간격으로 다시 실행시키기를 원할 때에 invalidateLater 와 reactiveTimer를 이용할 수 있다. 그 동안 가만히 있어도 CPU 이용률이 높아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reactiveTimer 대신 invalidateLater 를 이용하니 확실히 그런 현상이 사라졌다. 쿠버네티스를 이용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급하게 공부해야 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순위가 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