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권력자들의 식사에 관하여 먹는 방법이나 올라오는 음식 등에 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묘사된 음식을 다룬 그림이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그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묘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로마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권력자들의 식사에 관하여 먹는 방법이나 올라오는 음식 등에 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묘사된 음식을 다룬 그림이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그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묘사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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