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설사를 주소로 내원하는 소아의 생검은 여전히 고난이도를 자랑한다. 면역, IHC, EM 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고는 있으나, 획기적인 방법은 없는듯.
이런 희귀질환일수록 NGS가 조금 더 도움이 되었으면 싶다. 근데 지난번 학회 강의에 의하면 NGS 보다 오히려 EM 분류법이 더 편한 경우도 많다고 함.
Reference: Martin, B.A., et al., Evaluation of intestinal biopsies for pediatric enteropathy: a proposed immunohistochemical panel approach. Am J Surg Pathol, 2014. 38(10): p. 13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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