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

  • 1972년 영화
  • 크라이테리온 판으로 봤다
  • 인간이 되어 가는 외계 질량체
  • 영어가 한 군데 나온다
  • 물과 거품으로 표현한 외계 지성체
  • 우주 공간을 묘사하지 않아도 우주 SF 영화는 만들 수 있음
  • 마지막 장면이 매우매우매우 인상 깊음
  • 자동차 타는 장면과 산책하는 장면을 스킵하면서 보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