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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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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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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
1972년 영화
크라이테리온 판으로 봤다
인간이 되어 가는 외계 질량체
영어가 한 군데 나온다
물과 거품으로 표현한 외계 지성체
우주 공간을 묘사하지 않아도 우주 SF 영화는 만들 수 있음
마지막 장면이 매우매우매우 인상 깊음
자동차 타는 장면과 산책하는 장면을 스킵하면서 보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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