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증례 보고를 작성하고 있기는 한데 진행이 안된다. 짧은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논리적’ 전개를 하려고 하니 정말로 힘이 든다. 이 정도 막막한 기분은 머랄까 마치 옛날 미분적분학 시간에 수박의 겉핥기 식으로 배웠던 ε-δ 법 같은 느낌이다. OTL
이제 슬슬 증례 보고를 작성하고 있기는 한데 진행이 안된다. 짧은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논리적’ 전개를 하려고 하니 정말로 힘이 든다. 이 정도 막막한 기분은 머랄까 마치 옛날 미분적분학 시간에 수박의 겉핥기 식으로 배웠던 ε-δ 법 같은 느낌이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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