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세포병리학회 참석으로 인하여 연세대학교병원에 갔다. 외래쪽 건물의 6층에 있어도 3층에서 하는 노래 소리가 잘 들린다는 점은 참 좋았다.
연세대학교병원에 물이 졸졸 흐르는 곳이 있었는데 물이 조금 세차게 흐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 느리게 흘렀다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고..
금요일에 세포병리학회 참석으로 인하여 연세대학교병원에 갔다. 외래쪽 건물의 6층에 있어도 3층에서 하는 노래 소리가 잘 들린다는 점은 참 좋았다.
연세대학교병원에 물이 졸졸 흐르는 곳이 있었는데 물이 조금 세차게 흐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 느리게 흘렀다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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