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서관에서 볼 만한 책이 없을까 해서 골라 본 책이다. 왠지 예전에 한 번 본 것 같기도 하지만 기억이 나지를 않으니 안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메모하는 비기같은 것이라기 보다는 필요할 때 생각나는 것을 메모하는 버릇이 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 같은 책이다. 물론 메모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방법이라는 것은 개인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언급을 하기에는 힘들 것 같다.
Tag: 노무라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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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