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책 중의 하나로 부지런히 읽은 책이다. 이 ‘행복의 건축’이라는 책은 최근에 개봉한 영화 ‘500일의 썸머’의 남자 주인공 언급하는 책으로 영화 후반쯤에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멋진 건물을 보면 ‘히야~~’라는 감탄사를 내뱉을 줄 모르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당췌 무슨 소리를 하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이 책은 나랑은 코드가 좀 맞지 않는 것 같다.
선물 받은 책 중의 하나로 부지런히 읽은 책이다. 이 ‘행복의 건축’이라는 책은 최근에 개봉한 영화 ‘500일의 썸머’의 남자 주인공 언급하는 책으로 영화 후반쯤에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멋진 건물을 보면 ‘히야~~’라는 감탄사를 내뱉을 줄 모르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당췌 무슨 소리를 하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이 책은 나랑은 코드가 좀 맞지 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