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byun1114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지음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지음

    이 책은 저자인 팀 페리스가 사회적으로 성공한, 혹은 일정한 부분에서 매우 뛰어난 경지에 오른 사람들을 인터뷰 한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어떤 사고 방식 때문인지, 핵심을 골라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이 제시하고 있는 방법들은 대부분 매우 쉬운 것들이다.

    정말로 유용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 하나. 현대 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다음의 구절일 것이다. 옛날 사람이니 직접 인터뷰한 것은 아니고, 이 글을 인용한 사람이 소개한 것일 것이다. 인터넷에서 조금 검색을 해보니 영문으로 된 내용을 찾을 수 있었다.

    The really efficient laborer will be found not to crowd his day with work, but will saunter to his task surrounded by a wide halo of ease and leisure.

    Henry David Thoreau
  • dplyr

    R에서 자료를 추출하거나 다룰 때 subset을 기반으로 사용했다. 자료가 아주 크지 않다면 느린 처리 속도는 무시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인 dplyr로 움직이고 있다. 오전에 프로즌 기다리면서 전에 짜두었고, 현재 진행 중인 연구 코드를 dplyr로 변환하여 보았다. 몇몇 부분은 기존의 코드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거의 대부분 변환하였고 실행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

    하나 까다로운 부분이 있다면 특정 결과가 1~4개 정도 있는 항목을 순차적으로 정리할 때이다. 나는 top_n()으로 정리하기는 했는데 top_n(4, )로 할 경우 1개 있는 경우도 보이고, 4개 있는 경우도 보이고, 6개 있는 경우는 4개만 보인다. setdiff()를 반복적으로 하는 것으로 일단 해결했다. 이 부분이 subset이 조금 더 편했다.

  • MariaDB on WordPress

    MySQL의 라이센스 걱정으로 인하여 리눅스 패키지에서 기본적으로 빠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아직 Ubuntu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지만 Debian이나 Amazon Linux에서는 아니다. MySQL에서 파생되었다고 할 수 있는 MariaDB로 옮겨가야 할 필요가 있다. 지금 운영중인 블로그도 다음번 인스턴스 만료때에만 이전할 것 같기는 하다.

    MySQL과 설치 과정이 거의 동일하다. mariadb-server 를 설치하는 것만 차이가 난다.

    다음의 패키지를 설치한다. MariaDB 실행 명령어인 mysql을 보면 알 수 있지만, MySQL 기반이기 때문에 php7.4-mysql을 설치해 주면 된다.

    sudo apt install apache2
    sudo apt install mariadb-server
    sudo apt install php7.4
    sudo apt install php7.4-mysql

    꼭 필요한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다음의 과정을 거쳐서 불필요한 것들을 삭제하고, DB의 root 비밀번호를 설정해 둔다. 가장 중요한 것은 root의 외부 접속을 막는 것이 아닐까 싶다.

    sudo mysql_secure_installation

    워드프레스용 테이블과 사용자 계정, 그리고 권한 설정을 한다.

    sudo mysql -u root
    create database wordpress;
    create user 'username'@'localhost' identified by 'password';
    grant all privileges on wordpress.* to 'username'@'localhost';
    flush privileges;

    워드프레스를 apache 웹서버 루트 폴더에 풀고 접속하여 설정을 진행한다.

    wp-config.php 마지막에 다음의 구절을 추가하고, 폴더 권한을 777로 편하게 둔다.

    define('FS_METHOD', 'direct'); 

    최신 버젼은 8.2가 된다.

  • 빛나는 실수, 폴 J.H. 슈메이커

    ‘빛나는 실수’라는 것은 배움을 촉진하고, 획기적인 혁신을 이끌어내는 실수라고 한다. 그럼 어떻게 실수를 해야 빛나는 실수가 될 것인가?

    실수는 개인이나 단체, 회사, 정부 등 모든 종류의 집단에서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수를 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실수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실수조차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으로, 이는 경쟁 사회에서 도태된다는 것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주위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으며, 문제는 복잡해지고 해법은 많아지고 있다. 기존 지식으로는 예측이 안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적절한 범위에서 실험과 실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실수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지혜는 우리의 시야를 좁게 만들며, 이러한 위험을 줄이는데에는 의도적인 실수가 도움이 된다.

    기존의 통념을 적극적으로 파헤키고 반증하려는 마인드여야 행운이 따라온다. 이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이상함과 약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마인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실수에 대한 관점의 전환이다.

    ‘실수에 대해 웃어 넘기는 법’부터 배우자. 실수는 우리의 경험을 확대하고 비대해진 자아를 축소시킨다. 그 덕분에 발견의 기회가 넒어질 수 있다.

    이 책의 뒤에서 2번째 문단의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다.

    기업들이 던져야 할 핵심 질문은 “우리가 실수를 해야만 합니까?”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 내부에 깊이 박혀 있는 가정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실수를 해야합니까?” 이다.

    이 책에서 인용하고 있는 문장중 하나이나 그 출처가 모호한 것 중에서 다음의 내용도 알아두도록 하자.

    부처는 “진리의 빛을 따라 나아갈 때 사람들은 2가지 실수를 저지른다. 첫째는, 가다 멈추는 것이고, 둘째는 아예 출발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