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byun1114

  •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숲, 천병희 옮김

    수사학에 이은 2번째 책. 역시 논리 전개가 좋다. 막판에 정치학 떡밥을 뿌려놓는데 굉장하다. 다음 책도 구해야 할 것 같다.

    인상 깊은 구절이 몇 개 있다. 초반에 한 개와 후반에 여러 개.

    두려움(fear)과 자심감(confidence)의 중용은 용기(courage)이다. 2권 7장. 대충 다음과 같이 영역되는 것 같다. The observance of the mean in fear and confidence is Courage.

    상대방이 없으면 그립고, 곁에 있었으면 싶을 때라야 연애를 하는 것이다. 9권 5장.

    우리는 이런 의미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대중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9권 8장.

    그래서 우리는 친구들이 우리의 성공에 참여하도록 기꺼이 친구들을 초청해야 하지만, 우리가 불운할 때는 초청하기를 망설여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조금만 수고하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 싶을 때 친구들을 불러야 한다. 반대로 불운한 친구에게는 그쪽에서 청하지 않더라도 기꺼이 찾아가는 것이 마땅하다. 9권 11장

    따라서 인간에게는 지성에 걸맞는 삶이 최선이자 가장 즐거운 삶이다. 지성이야말로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인간적이기 떄문이다. 그러니 그런 삶은 또한 가장 행복한 삶일 것이다. 10권 7장.

  • HTML redirecting

    네이버 블로그가 개인 도메인 연결을 올해부터 하지 않는다. 도메인을 묵히기는 아깝고, 블로그와 연결하는 방법도 딱히 없다. 하지만 HTML 메타태그를 통해서 특정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할 수는 있다.

  • findstr

    윈도우에서 파일 내용을 검색해야 할 때에 이용할 수 있다. 특정 문자열이 포함된 행의 내용을 볼 때에 이용하면 편하다. 로그 파일 같은 것 말이다.

    type a.txt | findstr “문자열1 문자열2” >> a_1.txt
    이러면 a_1.txt 파일로 저장된다.

  • 피타고라스의 정리, 엘리 마오, 영림카디널, 전남식 역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바로 그 수식. 피타고라스 정리와 관련된 고금의 여러 정리들을 모아둔 책이다. 재미있기는 한데 과도한 에너지를 쏟기를 원하지는 않아서 훑어만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