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영화를 보았다. 아내한테서 이 영화가 멋지다고 들었는데, 병원 도서관에 가니 DVD가 있어서 빌렸다. 막상 재생해서 보니까 중간중간에 재생이 안되는 부분도 있고, 다운받은 토렌트 파일이 더 선명했다. 하지만, 그 딴 화질 같은 것 보다도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아들을 위하여 노력하는 아빠, 그리고 수용소에서 아내에서 직접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음악이나 마이크로 장난을 치는 방법으로 알려준 남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지막에는 눈물이 좀 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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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리로드
존 윅의 속편을 보고 왔다. 전편 보다 액션이 좋아졌다. 키아누 리브스의 몸매는 완벽하지 않지만, 모잠비크 드릴 계열의 공격을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전편에서는 장전과 관련되 부분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번에는 조금 빈도가 줄어든 기분이다.
영화를 본 기록을 보면서 확인한 것인데 요즘에는 2달 정도에 한 번씩 영화를 보고 있다. 빈도가 잦다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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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 : 스타워즈
아내가 기분 전환을 위한 시간을 허락해 주어서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갔다. 고른 영화는 로그 원: 스타워즈. 에피소드 3과 4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라고 한다. 작중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이 죄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