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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

    스파티필룸. 한국의 여름철 직사광선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회사에서 키우는 중. 살아날 것 같음.

    고무 벤자민 물꽂이 중. 2개는 가망이 없어 보인다. 1개는 잎이 생기가 있는 것이 살아 남을 가능성 있어 보인다.

  • 블로그 이미지 크기 조절 및 이름 변경

    블로그는 라즈베리 파이에서 운영된다. 저장 매체가 microSD다. 나는 블로그에 이미지 파일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원본 이미지를 사용하면 용량이 많이 커지게 된다. 블로그에는 가로 650 픽셀이면 충분하다. 파일 크기를 줄여서 사용하고 있었다. 이미지 파일 이름도 문제다. 중복 지정을 피하고, 파일 생성 시간 등 민감 정보는 감추어야 하니까. 그리고 EXIF 태그도 삭제해야 한다.

    그 동안 이 작업은 2개의 플러그인을 이용했다. 플러그인 상태를 보니 이름 변경 플러그인이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도록 되어 있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 홈페지에서 검색해보니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추가 다운이 금지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미지를 첨부하면 워드프레스에 이미지를 등록하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제미나이 도움을 받았다. 필요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가로폭 650픽셀보다 크면 가로폭을 650 픽셀로 조정하기
    • 회전 정보가 있으면 반영하기
    • EXIF 정보 삭제하기 (크기 조정에서 자동 처리되었음)
    • 파일 이름은 UUID v4를 이용하기
    • 이왕이면 WebP로 저장하기
    • token을 이용한 접속자 통제
  • 모란장

    닭 사진을 찍은 것은 아님.

    모란장은 산 닭과 죽은 닭이 있다.

    청주 육거리 시장에서는 산 닭에서 죽은 닭으로 가는 닭도 있다. 딸은 그게 인상 깊었나 보다. 🙂 하긴 나도 이 과정을 실제로 본 적은 어렸을 적 고흥 시장에서 였던 것 같다. 기억에는 그 때랑 과정이 좀 다르다. 예전에는 압착 방식(?)이었던 것 같은데, 육거리 시장에서는 일단 전기 충격 과정이 있는 것 같았다.

  •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구글 CEO였던 슈미트의 비서(?) 역할을 했던 사람의 책.

    오르막길처럼 힘든 싸움에만 집중한다면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팀 플레이어가 되는데 필요한 균형감을 잃고 만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안전지대에서만 훈련하고 수월한 일만 파고든다면 반드시 찾아올 중요하고도 힘든 싸움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할 것이다.

    나 자신을 포함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 또는 고정된 것은 없다는 사실이다.

    운동선수들의 성공과 비즈시느 성공에는 연관성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째, 전광판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겠다거나 CEO 사무실 문에 이름을 걸겠다는 꿈을 가질 정도로 대담해야 한다.

    둘째, 부상을 입거나 자금이 부족해도 포기하지 않고 불필요한 비판에는 귀 기울이지 않을 정도로 고집스러워야 한다.

    셋째, 이미 상위 1퍼센트의 실력을 갖춘 자신에게서 더 높은 차원의 위대함을 끌어내기 위해 한계를 시험하는 현명한 코치와 멘토들을 따를 수 있는 겸손함을 갖춰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른 누구의 인정도 필요치 않은,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과 자신만의 나침반을 갖고 있어야 한다.

    구글리 Goog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