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니터링 프로그램 중 하나인 Prometheus 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것을 사용해 보기로 했다. 감시 대상에 정보를 추출하는 node-exporter나 다른 exporter를 설치하고, 수집하는 시스템을 Prometheus로 구축한 후 Grafana 등을 이용해서 시각화한다.
node-exporter는 프로그램 형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Docker container를 이용할 수도 있다. 둘 다 기본적으로 9100 포트를 이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Docker 를 이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치한다.
GitHub – cucac/truenas-influxdb-grafana: TrueNAS customized dashboard using Grafana and InfluxDb time series database
TrueNAS customized dashboard using Grafana and InfluxDb time series database – GitHub – cucac/truenas-influxdb-grafana: TrueNAS customized dashboard using Grafana and InfluxDb time series database
시각화 툴로 유명한 것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TrueNAS로 검색을 해보았을 때 Grafana가 우선적으로 검색이 되어서 이것으로 선택했다. 시계열 DB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Influxdb를 이용해야 했다.
나는 Docker를 이용할 것이므로 사용하는 포트를 미리 알아 두어야 했다. Grafana는 기본적으로 3000번 포트를 이용한다. 하지만 나의 경우 이 것은 생체 모니터에서 데이터 전송에 사용하고 있으므로 4000번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자 했다. 꼭 필요한지는 좀 더 알아봐야 하는데 Influxdb는 8086번을 graphite의 경우 2003번을 이용해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이것도 설정해 두었다.
무작정 나아가라. 일단 과거에 용기를 내지 못한 자신을 용서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목소리를 내야 했을 때 그러지 못한 자신을 용서해라. 충분히 피할 수 있었던 실수를 저지른 자신을 용서해라. 당신은 그때 당신에게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아무리 큰일을 해내는 사람일지라도 결국은 한 걸음을 떼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어느 날 고개를 들고 앞을 봤더니 모든 일이 뚝딱 해결돼 있던 게 아니란 말이다. 큰일을 해내거나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한 발짝 내딛는 것으로 시작해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나아간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어느 순간에는 분명 벽돌 하나가 땅 위에 놓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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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대전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것보다는 좋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빌렸다. 요즘 책을 뜸하게 읽었다. 아내가 불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길을 가로막는 내 안의 어떤 것들을 비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날 있었던 일과 감정을 떠올려 보는 명상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여행 책을 빌리면서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저자가 어떤 식으로 말을 할지 책을 읽어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역자도 그러한 느낌을 잘 살려서 번역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를 말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감명 받은 구절은 마지막에 있는 문단이다. 자신을 용서해라. 쉬워 보이지만 전혀 쉽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