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괜찮다.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중요한데, 잘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본다. 마지막 챕터에 요약이 잘 되어 있으니 급하면 그것만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 괜찮다.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중요한데, 잘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본다. 마지막 챕터에 요약이 잘 되어 있으니 급하면 그것만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지난 화요일 강의에 있던 논문을 찾아서 읽어 보았다. PM10은 알러지 결막염과 관련성이 없다. 눈물이 다 막아줘서 그런가.. 아무튼 이 연구에서는 O3가 중요한 예측 인자임을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유용한 정보라면 모델 계발에 있어서 양수/음수가 나오는 것은 모델 선정에 어렵기 때문에 일정 수치를 더해서 양수로 바꾸어주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예측 모델의 계발과 관련되어 추상적인 정보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
병리 이미지와 관련된 AI는 보통 사진을 스캔한 후 쪼개고, 그 쪼갠 이미지에서 연구 대상이 병변을 표시해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연구에서는 그런거 없이도 진단명과 그에 상응하는 증례를 이용한 정보만으로도 분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물론 연구에 사용한 증례는 전립선과 피부, 림프절 전이 병변으로 이미 연구가 많이 이루어진 흔한 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