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께서 이 책을 선물해 주셨다.
고마운 선물.
간염항체 표지자 중에서 HBsAg 과 HBsAb 가 양성인 경우가
아주 가끔있다.
UptoDate에서는 20~30%쯤 보인다고는 하던데
그게 워낙 옛날 논문이고,
그리고 B형 간염이 많은 나라의 논문은 아니었던 듯.
아무튼..
이 항원 항체가 모두 양성인 경우를 설명하는 경우는 조금 있는데
1. Window period
항체가 생성된지 얼마되지 않은 때라서
항원이 미쳐 제거되지 못한 상황일 때
2. S gene mutation
2.1 Cross reaction
S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겼는데
그 영향으로 시약이 교차 반응을 일으킨 것일 때
2.2 Dysfuctional HBsAb
항체가 생성되기는 하였으나
S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하여
항체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할 때
누가 최신의 믿을만한 지견이 있다면 좀 알려줘요..


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살짝 우측으로 돌아서니
북촌 한옥마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볼게 있다고 하면 볼 만한 곳이긴 한데
아니라고 생각하면
왜 이런 곳이 구경거리가 되는거지?
라는 생각을 품을 수 있을 것 같다.
주택에 대한 환상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리 조직 등급은 순위 척도에 해당하는 만큼
3개 이상의 집단 비교에서
Kruskal-Wallis 검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알았다.
그 다음 사후 검정은 인터넷 자료마다 조금씩 다르네.. ㅡㅡ
조금 더 찾아본 결과에 의하면
비모수적 검정 방법인 KW 검정에서는 사후검정이라는 개념이 없음.
그래서 통상적으로는 의미 있게 나온 항목에 대하여
Mann-Whitney test with Bonferroni correction 을 시행한
결과를 사용하는 듯 함.
결국 진실은 약간 저너머로 간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