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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ar cell papillary Renal Cell Carcinoma

    간단 정리임. 내용의 신뢰성은 많이 낮음.

    기본적으로 WHO 의 분류에 있는 종양이 아님. 그래서 진단코드가 없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겠음.

    그리고, 보고하는 저자마다 사용하는 단어가 조금씩 차이가 나며, clear cytoplasm 을 가지면서 papillary arrangement 를 보이고 있음.

    어떤 특징으로 가지고 있느냐 하면…
    CD10 면역화학검사에서는 음성 소견이라고 함.
    CK7에 강양성을 보임.
    CCRCC나 PRCC 에서 관찰되는 유전적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고 함.

    굳이 이 종양을 별도로 분류해야 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경우 예후가 좋으며, early stage 에 해당한다고 되어 있음.

    Reference: Aydin H, Chen L, Cheng L, et al. Clear cell tubulopapillary renal cell carcinoma: a study of 36 distinctive low-grade epithelial tumors of the kidney. Am J Surg Pathol 2010; 34: 1608-21. 등..

  • 세포병리 연수강좌 – 갑상선

    오늘 세포병리학회에서 연수강좌가 있어서 연세대학교 보건전문대학원으로 갔다. 연세대는 집이나 직장과 멀리 있지 않다는 굉장한 장점이 있다. 여러 버스가 있지만 272번으로 한방에..

    갑상선이라는 제목만 보고 가서 가끔씩 오는 Liquid-based cytology (LBC)에 대한 내용이 나올 줄 알았는데, 병리학적인 소견에 대해서는 슬라이드 한 장도 나오지를 않았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갑상선 결절의 치료 지침 및 임상과 병리과와의 괴리(?), 초음파유도 세침흡인 검사시에 참고할 수 있는 초음파 소견에 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다.

    병원 규모가 커지다보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각 과간의 대화부재로 인한 부분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었다고나 할까..

  • Classification of lupus nephritis

    WHO 1982
    Class I Normal glomeruli
    Class II Pure mesangial alterations
    Class III Focal segmental glomerulonephritis
    Class IV Diffuse glomerulonephritis
    Class V Diffuse membranous glomerulonephritis
    Class VI Advanced sclerosing glomerulonephritis

    ISN/RPS 2003
    Class I Minimal mesangial lupus nephritis
    Class II Mesangial proliferative lupus nephritis
    Class III Focal lupus nephritis
    Class IV Diffuse segmental (IV-S) or global (IV-G) lupus nephritis
    Class V Membranous lupus nephritis
    Class VI Advanced sclerosing lupus nephritis

    비슷비슷한 분류… 못외우겠구만..

    Reference:
    J Am Soc Nephrol 2004; 15: 241-50.
    Kidney Int 2004; 65: 521-30.
    (동시출판)

  • 브룩클린 브릿지??

    브룩클린 브릿지??

    블로그를 거슬로 올라가다 보니, 뉴욕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 별로 없었다. 타임스퀘어나 5번가 애플 매장 같은 곳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곳이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사진이 사라져버리면 추억도 사라져 버릴 그런 곳인 것 같아서, 하나씩 하나씩 올려보기로 했다.

    초췌한 모습이 심하고, 수전증이 있는 친구가 찍어준것이라서 사람은 모자이크 처리. ㅠㅠ 배경으로 보이는 다리는 이름만 유명한 ‘브룩클린 브릿지’라고 한다. 사실 저기는 걸어봐야한다고 하는데, 저 때 발바닥이 무지무지 아파서 도저히 엄두는 안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