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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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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남지 않았다.

  • 잠수복과 나비

    잠수복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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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종과 나비’라는 제목의 영화의 원작으로 알려진 ‘잠수복과 나비’를 보았다. 2월 초에 구입해서 보기 시작한 것 같다. Locked-in syndrome 이라는 증후군은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는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솔직히 아무런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런 것보다는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지극히 제한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만한 분량의 자서전을 쓴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퇴고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머리속에서 수십번 정리해서 한 자, 한 자씩 의사 표현을 해가면서 작성하였을 것이다. 저자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이 자서전을 썼을까하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나중에 생각해봤는데 이 사람은 자기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것 같다.

      또, 생각해보니 이 책은 불만족스러운 현재 상황을 견디면서 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나의 경우에는 의과대학 때에는 민주공원 같은 곳에서 바다를 보면서, 인턴 때에는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 병실의 안쪽에서 바깥쪽을 보면서 잠수복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니깐 말이다. 정말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저자만의 희망은 아닌 것 같다.

  • Cold-Induced Urticaria

    Cold-Induced Urticaria 는 문제내기 쉬운 질환입니다. 사진으로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 번 클릭해서 보도록 하세요.

  • Surgical Pathology

    Surgical Pathology

    아직 1년차 생활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1년차의 주된 일 중에 접수된 검체 처리가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책을 알아보니 다음과 같은 책들이 있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께에 비하여 살인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녀석인데 유일하게 바로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일단 서점에 들러서 어떤 책인지 확인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국내 서점에는 없는 것 같았지만 서울대학교 도서관에는 있는 책이다. 구할 수 있으면 한 번 알아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은 당장 구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은 책이기는 하지만 위에 언급한 책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분야의 전공서적 가격은 내가 알지 못하지만 이상하게도 의학 계열의 전공서적은 비싼 경향이 심한 것 같다. 비용을 무시할 수 없다는게 정말로 안타깝다. 아무튼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다는 구입자들의 상품평이 아마존에 있었다. 사야할 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드는 책이기 때문에 일단 목록에 올려는 놓았다. 내일 외출하면서 한 번 알아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