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어로 번개를 blitz 라고 한다.
예전에 비하여 규모를 급격히 확대 시킬 수 있는 시장들이 있다. 이런 시장에서 이런 전략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그러한 상황에 대한 대응이 여러 기업을 통해서 잘 다루고 있는 것이다.
단점이라면 완전 초기의 기업들에게는 적용이 어려운 것이다. 시장을 확대하려면 충분한 자본금과 어느 정도의 회사 규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패 사례를 너무 조금만 다루고 있다.
오히려 에필로그가 더 도움이 되는 말이 있다.
이 책은 블리츠스케일링이 네트워크 시대를 만드는 데 어떤 도움을 주었으며 기업가, 리더, 기업, 정부가 어떻게 다가올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설명한다.
첫째, 무한한 학습자가 돼라. 변화의 빠른 속도가 가진 최악의 단점이자 최고의 장점은 어떤 새로운 현상에 대해서도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없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학습 곡선을 빨리 오를 수 있다면, 거기에서 엄청난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둘째, 첫 번째 응답자가 돼라.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가 등장하면서 그것들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많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고 행동을 못 하도록 막을 것이다.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행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확실한 우위를 접할 것이다. …
마지막은 상당히 모순적이지만 안정성의 원천이 돼라. 지속적인 변화와 불확실성의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확신과 지원이 필요하다. 폭풍 한가운데에서 다른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할 때 안정과 평온을 제공한다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리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