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환경에서 R Markdown을 이용하여 PDF로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tinytex를 설치하게 된다. install.packages(‘tinytex’)로 설치한 이후에는 install_tinytex()로 한 번 더 실행시켜야 한다.
> install.packages('tinytex')
> install_tinytex()
리눅스 환경에서 R Markdown을 이용하여 PDF로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tinytex를 설치하게 된다. install.packages(‘tinytex’)로 설치한 이후에는 install_tinytex()로 한 번 더 실행시켜야 한다.
> install.packages('tinytex')
> install_tinytex()
안될 때는 어떻게 해도 잘 안되는 그런 것들이 있다.
리눅스에서 부팅할 때마다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장 정석(?)에 가까운 방법은 services를 생성하는 것이다. Jupyter Lab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실행하여 보기로 한다.
/etc/systemd/system/jupyter.service 파일을 만들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수정하여 작성한다.
[Unit]
Description=Jupyter Lab
[Service]
ExecStart=/home/계정/.local/bin/jupyter-lab \
--ip=* \
--no-browser \
--config="/home/계정/.jupyter/jupyter_lab_config.py"
User=계정
WorkingDirectory=/home/계정/notebook/ #작업 폴더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저장한 이후에는 다음의 명령어를 이용해서 등록시킨다.
sudo systemctl daemon-reload
sudo systemctl enable jupyter
sudo systemctl start jupyter
각각이 키케로의 저서이다.
나이들어가는 것과 우정에 관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 같은 문구들을 볼 수 있다.
좋은 내용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에게 울림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나이들어가는 것과 우정에 관한 지혜를 얻고자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최고의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아내에 대하여 적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내용들.
엑셀에서 따옴표 기호를 문자로 입력해야 할 경우에는 CHAR(34)를 이용한다.
자꾸 까먹어서 여기에 기록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