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각이 키케로의 저서이다.
나이들어가는 것과 우정에 관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 같은 문구들을 볼 수 있다.
좋은 내용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에게 울림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나이들어가는 것과 우정에 관한 지혜를 얻고자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최고의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아내에 대하여 적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내용들.
각각이 키케로의 저서이다.
나이들어가는 것과 우정에 관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 같은 문구들을 볼 수 있다.
좋은 내용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에게 울림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나이들어가는 것과 우정에 관한 지혜를 얻고자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최고의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아내에 대하여 적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내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