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byun1114

  • Tumor Budding and Prognosis in Gastric Adenocarcinoma

    핀란드 연구임. 2000년 이전에 수술한 사람이 2/3쯤 됨. P-value를 table에 넣는 관례가 무시된 table이 있음. 항암치료를 많이 받지 않았음. R1이나 R2가 많음. 비판적인 요소가 한 둘이 아니지만, 위암에서도 tumor budding에 대한 연구가 나온 것, intestinal type에서 더 효과적인 것을 보여준 것이 좋다고 생각함.

  • Diagnostic Utility of Exome Sequencing for Kidney Disease

    CRF환자 3315명을 대상으로 엑솜 시퀀싱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 중 9.3%에서 유전자 이상을 확인, 전체 환자의 1.6%는 medically actionable disorder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비용대비 효과의 측면에서 보면 엑솜 시퀀싱이 비경제적인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시퀀싱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CRF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요인은 없는지 분석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1806891

  • A primer on deep learning in genomics

    다양한 곳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유전체 연구도 마찬가지이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8-018-0295-5

  • Genomic evolution of cancer models: perils and opportunitie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68-018-0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