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byun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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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적으로는 풍부한 내용
- 빈약한 실제 사례
- 뭔가 뜬구름 잡는 소리 같은 느낌으로 책이 서술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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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세 투자 책보다는 내용이 건전하다고 해야 할 듯
- 대학교 1학년 혹은 고등학생 정도에서 읽어야 할 책
- 개인재무제표를 작성해 봐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는 동감
- 보험도 함부러 가입하면 안된다는 주장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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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을 봤더니 예전에 본 채권 책과 저자가 같다.
- 그래서 주인공 이름과 주인공이 일하는 회사가 같다.
- 채권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상품들을 설명한다.
- 책은 아빠와 대학생 딸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 과연 대학생 딸에게 채권 투자를 권유하는게 미래를 위해서 옳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가장 쉬운 상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첫 시작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들지만..
-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투자를 해야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