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는 주식투자만 가르치지 않는다

  • 서문을 봤더니 예전에 본 채권 책과 저자가 같다.
  • 그래서 주인공 이름과 주인공이 일하는 회사가 같다.
  • 채권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상품들을 설명한다.
  • 책은 아빠와 대학생 딸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 과연 대학생 딸에게 채권 투자를 권유하는게 미래를 위해서 옳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가장 쉬운 상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첫 시작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들지만..
  •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투자를 해야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