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L1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 및 그 효과에 대해서는 최근들어 비교적 꾸준하게 발표되고 있음. 그 중 효과를 봤다는 실험을 정리하여 보면..
1. CD8+ T-cell 의 존재
2. 종양 세포에 대한 면역화학검사에서 PDL1이 과발현이 있을 때
3. 종양 세포 내로 침윤하고 있는 염증 세포가 PDL1이 과발현이 있을 때
가 된다고 말하고 있음.
PDL1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 및 그 효과에 대해서는 최근들어 비교적 꾸준하게 발표되고 있음. 그 중 효과를 봤다는 실험을 정리하여 보면..
1. CD8+ T-cell 의 존재
2. 종양 세포에 대한 면역화학검사에서 PDL1이 과발현이 있을 때
3. 종양 세포 내로 침윤하고 있는 염증 세포가 PDL1이 과발현이 있을 때
가 된다고 말하고 있음.
난소 종양에 대한 초음파 기술 소견에 대한 정의. 예전에 본 듯한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2000년에 정의된 내용임.
저자들이 관련 문헌 고찰 후 그 결과를 모아서 정리한 내용. 저자들이 선정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한 42개의 논문을 정리했다고 한다.
FNAC나 CNB로 약 74% (follicular lymphoma 의 grading 제외하면 66%) 정도로 진단을 내렸다고 하며, 그에 따라서 35%의 환자에 있어서 excisional biopsy 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음.
CNB에 면역화학검사를 포함하여 진단을 하는 경우야 수련 생활 시절에 흔하게 접할 수 있었는데, FNAC에 추가 검사를 해서 진단하는 것은 거의 못 봐서 외국 사람의 놀라운 노력에 감탄함.
이 논문의 Introduction 에서도 언급 되어있는 내용으로 정상 성인(으로 추정되는)에서 점막내 호산구가 어느 정도로 침윤되어 있는가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예전 대학원 수업 때 관련 자료를 찾아본 기억(논문을 돈을 주고 구입한… )으로는 사체 부검을 통한 자료가 거의 유일한 자료였다. 역시나… 검진을 기반으로 호산구 침윤 정도를 비교 평가한 논문. 이 논문이 그나마 중요한 이유는 옆 동네 일본인이 주된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인종도 식사 습관도.. 기타 여러 환경이 다르지만.. 그나마 황인종이라는게 가장 공통된 자료가 아닐까 생각됨. HPF 의 면적인 제품에 따라서 다르지만 약 0.2mm^2 정도가 되기 때문에, 이를 염두해 두고 논문을 읽으면 될 것으로 생각함.